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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드민턴이 한·일 자존심 대결을 완승으로 장식했다.
전날 1차전서도 3대2로 각각 승리한 한국은 이로써 일본에 한 수 위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로 32번째는 맞은 한·일 배드민턴대회는 양국 대표선수가 자존심을 걸고 치르는 전통의 한·일 대항전으로 각각 단체전(단식 3명, 복식 2조)으로 치러진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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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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