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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유도의 '간판' 김재범이 2015년 유러피언오픈 로마대회에서 3위에 그쳤다.
함께 출전한 남자 100㎏ 이상급의 김수완도 동메달 결정전에서 오르 사스손(이스라엘)을 허벅다리걸기 한판으로 제치고 동메달을 추가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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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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