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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피겨스케이팅의 기대주 최다빈(수리고)이 2015~2016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주니어 그링프리 4차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역대 최고점으로 4위에 올랐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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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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