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론 스티븐스(세계랭킹 32위·미국)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코리아오픈(총상금 50만 달러) 단식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사스노비치는 2번 시드인 슈미들로바와 26일 준결승을 치른다. 또 톱 시드인 베구는 4강에서 알리손 판 아위트판크(세계 58위·벨기에)와 맞붙는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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