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양궁 선수권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이 3개 종목에서 결승에 올랐다.
여자 단체전에서는 장혜진-강채영-최미선이 4강에서 영국을 5대1로 꺾고 결승전에 올랐다. 결승 상대는 대만으로 정해졌다.
강채영-이우석 조가 나선 혼성 팀전에서 한국은 4강에서 이탈리아를 물리치고 결승에 올라 홈팀 네덜란드와 금메달을 겨룬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