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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챔피언' 황선우(19·강원도청)가 한국선수로는 쇼트코스(25m) 세계선수권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정확히 1년 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이 대회 이 종목에서 생애 첫 메이저 금메달을 목에 건 황선우가 8번 레인에서 최고기록과 함께 2연패 역사를 썼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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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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