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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홍성찬(26·194위)이 1년 만에 폭풍성장한 모습이었다. 그러나 테니스 월드컵으로 불리는 남자 테니스 국가대항전 '데이비스컵 파이널스' 첫 판을 승리로 장식하지 못했다.
세르비아대표팀의 초특급 에이스 노박 조코비치는 한국전에 결장한다. 유럽 스포츠 전문 채널 '유로스포르트'에 따르면, 조코비치는 한국전에 결장한다. 케크마노비치는 "우리는 조코비치를 스페인전에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조코비치는 US오픈 결승전까지 치른 탓에 체력 회복이 급선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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