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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2024년 파리올림픽 남녀 탁구, 마지막 한 장의 티켓은 누가 가져가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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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TF 세계랭킹은 1년간 출전 대회 중 높은 포인트를 획득한 8개 대회를 합산해 산정한다. 11일 발표될 최신 랭킹에서 안재현은 140점을 추가하고 기존 포인트 중에서 55점이 빠지면서 총점 1045점이 된다. 같은 대회 1회전에서 탈락, 포인트 획득에 실패한 조대성의 1020점을 앞서게 된다. 현 순위대로라면 안재현이 조대성보다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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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