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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그룹 BTS 멤버 뷔가 배우 강동원의 외모를 보고 연예인의 꿈을 잠시 접을 뻔했던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뷔는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할머니께서 '가수는 저런 사람이 되는 거고, 배우는 저런 사람이 되는 거야'라고 말씀하셨다"며 "당시 현수막에 강동원 형님이 계셨는데 그걸 가리키며 '저런 사람이 되는 거야'라고 하셨다. 그 말을 납득해버렸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래서 한때는 '아, 나는 안 되는구나'라고 생각했다"며 연예인의 꿈을 잠시 접을 뻔했던 당시 심정을 전했다.
또한 "그래도 음악이 좋았고 춤추는 걸 좋아했다"며 "어릴 때 춤을 추면 5000원을 받기도 했는데, 사람들이 박수 쳐주는 게 너무 좋았다"고 밝혀 어린 시절부터 이어진 음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발매하며 약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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