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볼수록 가관인 바람 중독자들의 실태가 공개돼 출연진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지난 4일 공개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 예고편에서는 '중독에 빠진 게 죄는 아니잖아'를 주제로 출연진들이 다양한 경험담을 털어놓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3혼의 아이콘 코미디언 엄영수는 "저는 일 중독자"라며 "결혼도 어떻게 보면 하나의 일 아니겠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국내 1호 탐정 임병수는 외도 사건을 의뢰받으며 겪은 사례를 소개했다.
그는 "6혼까지 봤다"며 "제가 볼 때 바람은 중독이다. 같은 상대와 반복해서 외도를 하다 또 적발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자기 아이와 상간녀의 아이를 함께 데리고 물놀이를 간 남성도 있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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