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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16세 금메달리스트' 반효진(대구체고)의 '소중한 한 발'이 한국 사격계의 염원을 풀어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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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 관람 여건에 대한 개선도 요구된다.
한국 사격 역대 최연소 선수인 반효진은 공기소총 10m 결선에서 중국 황위팅과 슛오프 접전을 펼친 끝에 0.1점차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만 16세313일에 금메달을 따내며 한국 역대 최연소 하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등극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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