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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대한세팍타크로협회는 17일 경상남도 고성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영진 대한세팍타크로협회 회장은 "경남은 한국 최초의 세팍타크로 남자 실업팀이 탄생한 곳이며, 그중에서도 고성은 세팍타크로 미래를 설계할 혁신도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한민국 세팍타크로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4bun@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4-17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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