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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오는 18일까지 창원시립테니스장에서 '2025 ITF(국제테니스연맹) 창원국제여자테니스 투어대회'가 열린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대회에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뉴질랜드, 일본, 중국, 인도, 태국 등 총 12개국 선수, 심판 등 150여명이 참가한다.
대회는 단식과 복식 부문으로 나뉘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상금은 3만달러다.
ksk@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5-1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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