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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토트넘이 사비 시몬스 영입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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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초대형 계약을 해냈다.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 수준으로 손흥민과 제임스 매디슨의 공백을 동시에 채울 수 있는 선수를 데려왔다 2003년생인 시몬스는 어릴 적부터 천재 유망주로 인정받은 선수다. 바르셀로나 라 마시아에서 성장한 시몬스를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영입했다. PSG에서 자리가 없던 시몬스는 PSV 에인트호번으로 임대를 떠나서 네덜란드 리그 득점왕을 수상하면서 잠재력을 뽐냈다. 이후 RB라이프치히로 이적한 시몬스는 독일 분데스리가 최고 2선 자원으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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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는 스타성까지 가지고 있어서 손흥민을 대체할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을 가졌다. 원래 첼시로 이적하려고 했던 시몬스는 토트넘에서 적극적으로 자신을 원하자 마음을 바꿨고, 토트넘행을 전격 결정했다. 런던에 머물고 있던 시몬스는 메디컬 테스트까지 마치면서 토트넘행 오피셜만을 남겨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