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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인생 2막을 시작한 헬스 트레이너 겸 방송인 양치승이 근황을 전했다.
피트니스 클럽, 사우나, 골프클럽, 수영장, 스카이라운지 등을 갖춘 커뮤니티 시설에 대해서는 "너무 좋다. 나도 살고 싶다. 여기 아파트 나가봤자 더 좋은 곳이 없다"며 "다 갖추어져 있으니까 굳이 나가봤자 의미가 없다"고 극찬했다.
양치승은 취직 축하 메시지를 받았느냐는 질문에 "'제2의 인생은 잘 살아라', '똑바로 살아라' 라는 느낌의 메시지가 많이 온다"고 답했다. 이어 아파트 시세 이야기가 나오자 "그렇게 비싸지 않다. 100억 원밖에 안 나오더라. 100억 원은 다 있지 않냐"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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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양치승은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최고의 아파트 커뮤니티를 만들고 싶다. 나도 처음이다 보니까 여기서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고 인정받는 게 목표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양치승은 건물 임대 사기를 당해 최근 15억 원 상당의 손해를 입고 헬스장을 폐업하는 아픔을 겪었다. 해당 건물은 기부채납 조건으로 지어져 20년간 무상 사용이 끝나면 강남구청에 관리, 운영권을 이양해야 하는데 양치승은 이 사실을 계약 당시 몰랐다는 입장이다. 이에 강남구청으로부터 퇴거 명령을 받으며 사업장을 폐업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