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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한화 이글스 루키 정우주가 3명의 타자를 공 9개로 연이어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눈부신 피칭으로 고척돔 관중석에 자리한 팬들과 빅리그 스카우트들까지 환호하게 만들었다.
이날 고척돔에는 11개 구단의 메이저리그 스카우트가 경기장을 찾아 선발로 나선 폰세의 투구를 지켜봤다. 폰세는 이날 안타 7개, 4사구 3개를 뺏기는 등 고전하면서 5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개막 16연승이라는 기록을 이어가는데는 성공했으나 아쉬움이 느껴지는 투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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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주의 3타자 9구 삼진은 고졸신인으로는 2024년 7월 10일 수원 KT 위즈전 김택연에 이어 역대 2번째, KBO 역대로는 11번째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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