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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대한체육회는 5월부터 12월까지 도서벽지에 있는 초·중학교와 읍·면 소재 학교 운동부 학생을 대상으로 스포츠의 가치를 나누고 긍정적 인식을 키우는 '도서벽지 유소년 대상 선수촌 체험' 사업을 한다.
첫 방문 학교인 강원 정선 여량중학교 학생 23명은 16일 진천선수촌을 방문해 훈련 시설을 탐방하고 훈련 참관, 선수 식당 식사, VR 스포츠 체험 등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선수촌 체험을 희망하는 도서벽지 지역 초·중학교와 읍·면 소재 학교 운동부(초·중학교)는 대한체육회 홈페이지(www.sports.or.kr)의 '대한체육회-국가대표선수촌-진천국가대표선수촌-선수촌 견학신청' 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한체육회는 왕복 버스 수송비와 선수 식당 중식, 체험 프로그램, 배상책임보험(스포츠여행자공제), 기념품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4bun@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