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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핸드볼연맹은 남녀 14개 실업팀 선수를 대상으로 2025 한국핸드볼연맹 선수 설명회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연맹은 선수들에게 H리그에 참여하면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규정들을 안내하고 리그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한국핸드볼연맹 오자왕 사무총장은 "연맹과 선수들이 직접 소통하는 매우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H리그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를 지속해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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