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김가을 기자가 한국체육기자연맹(회장 양종구)의 2025년 2분기 체육기자상 기획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두 기자는 지난 5월말 3일에 걸쳐 '평생 스포츠 헬스 선진국, 현장 속으로' 스페셜리포트를 통해 새로운 정부에 한국 체육이 나아갈 길을 제시했다. 연합뉴스 하남직 기자와 SBS 서대원 기자는 보도 부문에서, 연합뉴스TV 박수주·신현정 기자는 기획 부문 수상자로 결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서울 올림픽회관 한국체육기자연맹 사무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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