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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예상기록보다 안나와 아쉽지만 나쁘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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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는 레이스 종료 후 올댓스포츠를 통해 "사실 예상기록보다 안나와서 아쉽기도 하지만 제 베스트 기록에 가까운 기록을 짧은 기간 내에 몸을 잘 만들어서 낼 수 있었다. 아쉽지만 나쁘지 않은 대회"라고 자평했다. 황선우의 레이스는 계속된다. 29일 자유형 100m 예선, 1일 남자계영 800m 예선에서 4연속 포디움에 다시 한번 도전한다. "당장 내일 아침부터 자유형 100m 예선이다. 내 두번째 주종목인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