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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꿈지기 철학'의 결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2026년 밀라노 동계 올림픽에서 'TEAM CJ'의 위상은 더욱 높아질 수 있다.
CJ 그룹은 야구, 축구 등 인기 스포츠 외 한국 스포츠 저변을 넓히기 위한 분주한 발걸음을 이어왔다. 수영, 육상, 골프, 테니스, 태권도와 동계 종목인 스피드스케이팅, 스노보드 종목의 저변 확대 및 스포츠를 통한 문화 외교까지 CJ가 함께 했다. 국내 유망주들의 지속적 성장 및 대한민국 스포츠 생태계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 후원해온 CJ의 '꿈지기 철학'이 만든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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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나마디 조엘진, 박시훈 모두 고등학생 시절부터 CJ의 후원을 받아온 선수들. CJ는 상대적으로 주목도가 낮은 기초 종목의 유망주들을 적극 발굴하며 긴 호흡의 지원을 이어왔고, 선수들은 발전된 기량과 성적을 통해 CJ그룹 '글로벌 넘버1' 정신에 기여하고 있다.
CJ그룹이 후원하는 대표 종목인 골프에서도 세대를 아우르는 성과가 이어졌다. 올해 KPGA 투어에서 배용준이 5월 'KPGA 클래식' 우승으로 시즌의 포문을 열었고, 최승빈이 10월 '더채리티클래식'에서 2년 4개월 만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두 선수 모두 제네시스 포인트 10위 안에 들며 시즌 내내 상위권을 유지했다. 주니어 무대에서는 영국 국가대표 크리스 김이 2회 연속 주니어 라이더컵 유럽 대표로 선발돼 핵심 멤버로 유럽팀 우승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PGA 투어의 임성재, 김시우, 안병훈 등 세계 정상급 선수부터 2000년대생 유망주까지, 골프명가 TEAM CJ는 각자의 위치에서 세계 최고 무대를 향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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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부터 이어온 베트남 태권도 국가대표팀 후원도 결실을 맺고 있다. 지난 20일 막을 내린 제33회 동남아시아 경기대회에서 베트남 대표팀은 금메달 4개를 포함, 총 1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CJ가 베트남에서 해외 기업 최초로 태권도 국제 대회를 개최하고, 지도자를 꾸준히 지원한 결과 올림픽 결승 진출, 아시안게임 메달 등 국제 무대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2026년 2월, TEAM CJ의 도전은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으로 향한다. 스피드스케이팅의 김민선과 스노보드의 최가온이 올림픽을 한 달여 앞두고 월드컵에서 메달 소식을 전하며 기대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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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의 스포츠 후원은 어린 선수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꿈지기 철학'을 바탕으로 한다. 결과가 아닌 가능성에 투자하며, 국제 대회 성과나 우승 경험이 없는 루키 시즌부터 선수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순간을 위해 함께 달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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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관계자는 "2025년은 TEAM CJ 선수들이 각자의 무대에서 만들어낸 성과들이 CJ의 '꿈지기 철학'에 대한 확신으로 이어지는 뜻 깊은 한 해였다"며 "다가오는 밀라노 동계올림픽을 포함해,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 큰 무대에서 '글로벌 넘버1'에 도전할 수 있도록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