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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대한민국 톱랭커 신유빈(대한항공), 장우진(세아)이 '탁구도시' 제천에서 뜨거운 승부에 나선다.
이번 대회 개인전 남녀 단식은 상위랭커 16명(전년 8강, 랭킹상위자 8명)이 본선에 직행하고 나머지 선수들은 예선을 치러 본선진출자 16명을 가린 후 32강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복식은 8개 조가 본선에 직행하고, 예선을 통해 8개 조를 가린 다음, 16강 토너먼트를 치른다. 단체전은 조별리그 후 본선토너먼트를 치른다.
전년 대회 단체전 우승팀인 남자부 삼성생명, 여자부 한국마사회도 뜨거운 도전에 직면했다. '깎신' 주세혁 감독이 이끄는 대한항공은 신유빈, 이은혜, 박가현 등 국대 자원에 '왼손 에이스' 최효주까지 가세하며 최강 전력을 구축했다. 한편 '국민 삐약이' 신유빈은 이번 대회 단체전과 함께 '월클 파트너' 임종훈과 혼합복식 우승에도 도전한다. 신유빈이 모처럼 참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인 만큼 팬들의 관심도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21~23일 예선전 후 24일부터 종목별 본격 경쟁이 시작된다. 각 종목 결승은 26~27일에 몰려 있다. 26일 남녀복식, 혼합복식, 남자단식과 여자단체전 결승이 열리고 27일 여자단식 결승, 남자단체전 결승전이 예정돼 있다. 이번 대회 주요 경기는 MBC SPORTS+가 중계하며, 대한탁구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KTTA TV)을 통해서도 생중계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