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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챔피언 정성직이 설욕전을 겸한 2차 방어전에 나선다. 랭킹 1위 장동민과 재격돌을 한다.
MAX FC 챔피언인 정성직은 탄탄한 경기 운영과 정확한 아웃복싱을 무기로 오랜 기간 MAX FC를 대표해 온 파이터다. 정성직은 꾸준한 방어전을 통해 본인의 타이틀을 공고히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윗체급 강자들과의 승부에도 망설임 없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체급 내 최정상 선수로 완전히 자리매김했다. 이번 경기는 챔피언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공고히 하면서, 사실상 MAXFC 전 체급 내 최강자로 우뚝 설 수 있는 중요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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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타이틀전은 연전연승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젊은 도전자와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챔피언이 맞붙는 대결로, 세대교체가 여부가 격투 관계자들 뿐만 아니라 팬들에게도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한편으로, 현 챔피언 정성직에게는 설욕전을 통해 본인의 가치를 다시 한번 일으켜 세울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도 그 귀추가 주목된다.
MAX FC 이용복 대표는 "정성직은 오랜 기간 MAX FC를 대표해 온 챔피언이며, 이번 경기는 그의 2차 타이틀 방어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장동민은 이미 논타이틀 경기에서 챔피언을 꺾은 강력한 도전자다. 두 선수의 스타일이 극명하게 갈리는 만큼 팬들이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명승부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MAXFC 31 IN 익산'은 익산실내체육관 특설링에서 진행되며, 프로, 세미프로, 아마추어 경기가 함께 편성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MAXFC 31 IN 익산
2026년 3월 14일 (토) 7시 맥스리그 31
전북 익산시 익산실내체육관
TV IB-SPORTS , 유튜브 채널 MAXFC
[-70kg 챔피언1차방어전] 김준화(병점코비짐) VS 권기섭(안양IB짐)
[-85kg 챔피언2차방어전] 정성직(서울PT365) VS 장동민(팀매드본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