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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로 꿈 키우고, 가족 연결" 한국스포츠레저, '스포츠드림데이' 사회공헌 확대

"스포츠로 꿈 키우고, 가족 연결" 한국스포츠레저, '스포츠드림데이' 사회공헌 확대
"스포츠로 꿈 키우고, 가족 연결" 한국스포츠레저, '스포츠드림데이' 사회공헌 확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대표이사 김대욱)가 스포츠 기반 사회공헌 프로그램 '스포츠드림데이'를 통해 문화소외계층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스포츠드림데이'는 평소 스포츠 활동과 프로스포츠 관람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동 및 청소년, 가족들에게 스포츠 체험과 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한국스포츠레저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스포츠 체험과 프로경기 관람에 이어 스포츠 용품까지 지원해 참가자들이 행사 이후에도 일상에서 체육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한국스포츠레저는 체육진흥투표권사업의 공공위탁 전환에 따른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스포츠드림데이'를 본격적으로 운영해 왔다. 지난해에는 수원과 서울에서 이주·다문화 배경 아동을 대상으로 두 차례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주·다문화 배경 아동 70명을 포함해 한국스포츠레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임직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관계자 등 총 100여명이 참여했다.

2026년에는 지원 대상을 아동에서 가족 단위로 확대했다. 지난 5월 열린 올해 첫 행사에는 프로스포츠 관람 경험이 없는 다문화가족 15개팀(약 50명)이 참여해 스포츠 체험과 성남FC 구단 투어, 에스코트 키즈 활동, 프로축구 경기 관람 등을 함께했다.

2년 차를 맞은 '스포츠드림데이'는 이주·다문화 배경 아동을 대상으로 시작해 다문화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범위를 넓히고 있다. 임직원과 판매점주도 행사에 직접 참여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스포츠드림데이'는 아동과 가족들이 직접 뛰고 응원하면서 스포츠가 가진 긍정적인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스포츠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계층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체육진흥투표권사업의 공익적 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스포츠레저는 2026년 '스포츠드림데이'를 총 3회 운영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지방 권역까지 활동 지역을 확대해 보다 다양한 지역의 문화소외계층 아동, 청소년과 가족들에게 스포츠 체험과 프로스포츠 관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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