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김승현의 어머니의 놀라운 재력이 공개됐다.
28일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에서는 '백옥자 여사의 알뜰살뜰해도 귀티나는 법 강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승현은 어머니에게 패션쇼를 제안했다. 김승현의 어머니는 "그걸 왜 하냐"면서도 다양한 착장을 팬들에게 소개했다. 첫 번째로 하얀 블라우스에 체크 바지를 입고 나온 김승현의 어머니는 "(하의는) 20년 됐나? 15년 된 옷이고 이것(상의)도 10년 된 옷이다. 나는 오래된 옷도 다 놔뒀다가 코디해서 입는다"며 "장보러 갈 때 입는다"고 밝혔다. 이에 김승현은 "장보러 갈 때 누가 이렇게 입고 가냐"며 웃었지만 장정윤은 "이렇게 입으셔야 한다. 제 친구가 옆에 산다. 어머님을 뵀는데 빨간 구두를 신고 계셨다더라. 어머니 장보러 갈 때 엄청 멋지게 입고 다니신다더라"라고 밝혔다.
멋진 착장을 입고 복도를 한 바퀴 걷는 어머니의 모습에 장정윤은 "아들보다 잘하신다. 시니어 모델 같은 거 해보시라"라고 감탄했다.
장정윤은 "다음 생에는 모델로 태어나시라"라고 밝혔고 어머니는 "내가 어렸을 때는 배우 되는 게 꿈이었다. 어렸을 때는 몸매고 얼굴이고 괜찮았다. 근데 집안 환경이 안 좋아서 그 꿈을 못 이뤘다. 근데 아들 때문에 TV에 나가서 '살림남'도 3년 하지 않았냐. 그걸로 만족한다"고 밝혔다.
이어 보양식을 먹으러 나가기 위해 차려 입은 어머니. 어머니가 선택한 착장은 며느리 장정윤의 선물이었다. 어머니는 "비싼 거 안 산다. 옷도 안 산다. 너희들이 준 거나 입는다"고 밝혔다. 장정윤은 "어머니 돈도 많으신데"라고 안타까워했고 어머니는 "돈이 많은지 적은지 네가 어떻게 아냐"고 물었다. 이에 장정윤은 "어머니가 얘기해주시지 않았냐. 김포 현금부자로 소문났다고"라고 밝혔고 어머니는 "소문이다"라고 부인했다. 그럼에도 장정윤은 "그러니까 옷도 백화점에서 멋있는 거 사시라. 예쁜 거 비싼 것도 사서 입으시라"라고 밝혔다.
한편, 김승현 부부는 최근 '가난팔이' 악플에 대해 억울해하며 해명을 했다. 김승현의 아내 장정윤은 "경제적인 부분도 너무 부족함 없이 살고 있다. 김승현 씨가 방송하고 나가서 행사하고 이러면서 돈을 버는데 마치 돈을 전혀 못 버는 사람처럼, 백수마냥 그렇게 얘기하니까 속상하다"며 "'가난팔이 하지 마라' 이런 댓글도 봤는데 저희는 가난하지 않기 때문에 가난팔이를 한 적이 없다. 가난팔이 할 생각도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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