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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이변! 브라질 3-2로 잡아낸 일본→평가전의 기억 되살린다…"브라질 조기 탈락 가능성 충분"

대이변! 브라질 3-2로 잡아낸 일본→평가전의 기억 되살린다…"브라질 조기 탈락 가능성 충분"
대이변! 브라질 3-2로 잡아낸 일본→평가전의 기억 되살린다…"브라질 조기 탈락 가능성 충분"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일본과 브라질의 월드컵 토너먼트 대결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브라질의 우세 속에서 일본이 반전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29일(한국시각) '브라질과 일본의 경기는 32강에서 가장 흥미로운 대진 중 하나다'며 '브라질은 C조 1위를 차지했음에도 까다로운 대진을 피하지 못했고, 일본이 가진 수준을 고려하면 조기 탈락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보도했다.

일본은 F조에서 1승 2무를 기록하며 7골을 넣었다. 유기적인 축구와 공을 소유하지 않을 때의 왕성한 활동량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브라질은 이미 일본의 역량을 경험한 바 있다. 지난해 10월 친선경기에서 브라질은 일본에 2-3으로 패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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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은 일본과의 14번의 맞대결에서 11승 2무 1패를 기록 중이다. 가장 최근의 맞대결에서 패했다는 점이 찝찝할 수 있다. 방심은 곧 패배로 이어진다.

매체는 '브라질은 조금도 방심해서는 안 된다'며 '압박감을 견뎌내고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줘야 하는 스타 선수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브라질은 흔들림 없이 조별리그를 마쳤다. 모로코와의 첫 경기 무승부 이후, 아이티와 스코틀랜드를 잇달아 잡아냈다. 브라질이 보유한 막강한 전력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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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충분히 이변을 만들어낼 수 있는 팀이다. 물론 브라질은 모든 포지션에서 일본보다 우위에 있다. 훌륭한 뎁스를 바탕으로 한 선택지도 많다. 일본은 강력한 전방 압박으로 브라질을 흔들며 주도권을 잡아야 한다. 그리고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같은 스타플레이어들을 봉쇄해야 한다.

매체는 '네이마르가 스코틀랜드전에서 부상 복귀전을 치른 것이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일본이 막아야 할 선수들은 다른 공격수들이다'며 '비니시우스는 지금까지 모든 경기에서 득점했고, 5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 중이다'고 전했다. 마테우스 쿠냐도 3골을 기록 중이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이들의 맞대결이 브라질의 승리로 끝날 것이라 예상했다. 일본을 압도하는 전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본이 변수를 만들어낼 수 있는 팀이라는 점도 인정하고 있다. 앞선 친선경기처럼 일본이 브라질을 완벽히 공략하는 시나리오가 나올 수 있다는 데 동의하고 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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