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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걸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보험왕 3관왕을 수상하며 근황을 전했다.

30일 조민아는 "6월 3관왕 OCA과정 1위 수상"이라는 글과 함께 근무 중인 보험회사에서 받은 상을 공개했다.

조민아는 "월 마감의 후련함과 월 초 시작의 설레임이 공존하는 곳에서 수많은 분들을 만나 함께하며 든든한 힘이 되어드리고 있어요"라며 현재 보험설계사로 활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어 "보험은 평생의 보장과 관련되어 있으니 그저 보험료가 싸거나 아는 지인이라서가 아닌, 정말 나와 내 가족을 위해 가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주식에 들어가는 돈, 매달의 보험료 모두 소중한 내 돈입니다"라며 보험에 대한 자신의 소신과 직업에 대한 책임감을 드러냈다.

조민아는 2002년 그룹 쥬얼리 멤버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20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아들을 품에 안았지만, 2022년 이혼한 뒤 현재 홀로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지난 2024년부터는 한 보험회사에서 근무를 시작했으며 꾸준히 우수한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 4월에는 자신의 SNS를 통해 20번째 보험왕 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한편 최근 조민아는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 출연해 쥬얼리 멤버 박정아, 이지현, 서인영과 재회했다.

앞서 조민아는 2023년 서인영의 결혼식에 홀로 참석하지 못하면서 멤버들과의 불화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해당 채널에서 서인영은 과거 조민아와의 불화설을 직접 언급하며 진심 어린 사과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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