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 프랑스-모로코전을 대상으로 다양한 게임을 발매한다고 8일 밝혔다.
대상 경기는 10일 오전 5시(한국시각)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프랑스-모로코전이다. 프로토 승부식 80회차, 프로토 기록식 67회차, 축구토토 매치 13회차가 편성됐으며 9일 오후 11시까지 구매할 수 있다.
프로토 승부식에서는 승무패를 비롯해 핸디캡, 언더오버, SUM, 전반 승무패 유형에 참여할 수 있다. 프로토 기록식은 점수, 점수 차, 축구 전반 및 전후반, 총 득점 유형으로 구성됐다. 축구토토 매치는 양 팀의 전반과 최종 득점을 예상하는 방식이다.
프랑스는 32강에서 스웨덴을 3-0, 16강에서 파라과이를 1-0으로 꺾고 8강에 올랐다. 이번 대회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다.
모로코는 32강에서 네덜란드를 승부차기로 제압한 뒤 16강에서 캐나다를 3-0으로 꺾었다. 이번 대회 최고의 다크호스로 지목된다.
프랑스는 킬리안 음바페, 마이클 올리세, 우스만 뎀벨레 등을 앞세워 객관적인 전력에서 앞선다는 평가를 받는다. 모로코는 이스마엘 사이바리와 브라힘 디아스를 중심으로 역습을 노릴 전망이다.
객관적 전력은 프랑스가 우위지만, 모로코의 힘이 정말 만만치 않은 경기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월드컵 8강부터는 승패뿐 아니라 득점과 점수 차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며 "다양한 게임 유형을 통해 8강전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