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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현대캐피탈을 잡고 10연승을 달렸다.
접전이었다. 대한항공은 1세트와 2세트를 내주면서 패색이 짙었다. 하지만 3세트 들어 달라졌다. 강력한 서브가 살아났다. 김학민은 3세트에만 9점을 올렸다. 김학민은 이날 25득점했다. 3세트를 잡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대한항공은 4세트를 25-13으로 쉽게 가져갔다. 5세트 들어 마틴의 강한 서브가 살아나며 15-11로 마무리했다.
대한항공은 이날 승리로 시즌 16승째(9패)를 올리며 승점 44점을 마크하며 리그 2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동시에 올 시즌 현대캐피탈전 4전 전승의 기록도 함께 이어갔다. 반면 현대캐피탈은 시즌 10패째(11승)를 기록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