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종화 감독 "2위 싸움 계속 이어간다"

기사입력 2012-02-01 20:59


하종화 감독.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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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종화 현대캐피탈 감독이 2위 싸움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았다.

하 감독이 이끄는 현대캐피탈은 1일 열린 드림식스와의 경기에서 3대0으로 승리했다. 현대캐피탈은 승점 45로 2위 대한항공에 5점차로 따라붙었다. 경기 후 하 감독은 "2위는 마지막까지 해야하는 목표다. 선수들과 함께 좋은 경기를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하 감독의 노림수는 '세터 경쟁'이다. 이날 하 감독은 권영민을 선발 출전시켰다. 권영민은 안정적인 토스워크로 승리를 이끌었다. 하 감독은 "권영민도 국가대표팀 세터다. 그만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플레이오프를 대비하고 세터들 간의 경쟁심을 유발하기 위해서라도 꾸준히 기회를 줄 것이다"고 했다. 문성민에 대해서는 "몸상태를 끌어올리기 위해 나름 열심히 하고 있다. 심적인 부담감을 주면 슬럼프에 빠질 수 있다. 부진에서 헤쳐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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