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리그 우승보다는 현대캐피탈에 신경쓰겠다."
신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삼성은 이미 우승의 9부능선을 넘었다. 우승을 노리기보다는 플레이오프를 대비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플레이오프에는 현대캐피탈이 올라올 것으로 생각한다. 높이가 좋아 고민이다. 대비하겠다"고 했다. 남은 4경기에 대해서는 "2등을 빨리 결정지은 뒤 류윤식이나 황동일 등 백업 선수들에게 경험을 심어주겠다"고 말했다.
이날 승리에 대해서는 "서브리시브가 잘됐다. 덕분에 한선수의 토스도 배분이 잘됐다. 전체적인 리듬이 우리 쪽으로 온 것 같다"고 평가했다.
대전=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