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과 인삼공사의 프로배구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이 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인삼공사 몬타뇨가 힘찬 점프와 함께 스파이크 서브를 시도하고 있다. 수원=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2012.04.04/
역시 몬타뇨였다. 몬타뇨를 앞세운 KGC인삼공사가 챔피언등극에 단 1승만을 남겨놓았다.
KGC인삼공사는 4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시즌 NH농협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현대건설에 3대0(25-23, 25-22, 25-19)으로 눌렀다. 1차전 승리에 이어 2승째를 거둔 KGC인삼공사는 우승까지 단 1승만 남겨놓게 됐다.
몬타뇨가 폭발했다. 몬타뇨는 38점을 내리꽂았다. 공격성공률은 67%나 됐다. 다른 선수들을 수비에 집중했다. 한유미가 6점, 장소연은 5점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