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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가 V6를 달성했다.
가빈과 박철우가 펄펄 날았다. 가빈은 37점을 기록하며 팀 전체의 공격을 이끌었다. 박철우도 10점을 올렸다. 특히 블로킹 3개를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센터 고희진이 5점, 지태환도 4점을 올렸다.
대한항공의 투지는 눈물겨웠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김학민이 13점을 올렸다. 하지만 곽승석과 마틴이 경기 도중 부상이 도지면서 빠진 것이 컸다. 결국 화력의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무릎을 꿇고 말았다.
3승 1패를 기록한 삼성화재는 6번째 우승과 동시에 5시즌 연속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세웠다.
인천=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