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경남 하동서 체력 강화시킨다

기사입력 2012-07-02 16:19


지난해 7월 진주 하계훈련 중 산악훈련 중인 문성민. 사진제공=현대캐피탈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하계 전지훈련을 떠난다.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6박7일 동안 경남 하동에서 2011~2012시즌 대비 하계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지난 두 시즌 연속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한 현대캐피탈은 지구력 강화훈련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웨이트 트레이닝과 함께 쌍계사 1000고지 15km 산악구보, 지리산 산악훈련, 하동 송림모래사장에서 훈련한다.

하종화 현대캐피탈 감독은 "선수들의 기초 체력강화를 위해 이번 하계훈련을 준비했다"며 "팀 워크 강화에 초점을 맞춰 훈련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주장 최태웅은 "팀 동료 선수들과 함께 힘차게 하계 체력 강화훈련에 임해 시즌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선수단은 12일 전지훈련 이후 이번 달 중순 외부 전문기관을 통해 체력측정을 실시할 계획이다. 선수 포지션별 과학적인 체력측정을 실시한다. 이번에 새롭게 팀에 합류한 체력담당관을 통해 측정 결과에 따른 개인별 체계적인 보강 훈련을 진행한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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