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해천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남자배구 대표팀이 제1회 23세 이하 아시아 남자 배구선수권 준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애초 목표로 삼은 결승 진출에 성공, 대회 상위 2팀에 주어지는 세계대회 출전권을 따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