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가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 결승 문턱에서 고개를 숙였다.
이날 한국은 고비마다 범실이 나온 대목이 아쉽다. 리드하던 태국에 따라붙다가 공격 범실로 상승세를 타지 못했다. 서브 리시브 불안도 추격의 찬물을 끼얹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