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이재영과 루시아의 쌍포가 현대건설의 벽을 무너뜨리며 손쉽게 승리를 낚았다.
1세트에 이재영과 김미연의 공격으로 손쉽게 풀고 나간 흥국생명은 현대건설의 범실까지 더해 25-16으로 쉽게 이겼다. 2세트는 현대건설에 끌려다니다가 중반부터 힘을 냈고 18-18에서 이재영의 득점이 나오면서 승리.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