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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한국도로공사가 주축 토종 레프트 이소영과 강소휘가 한꺼번에 빠진 선두 GS칼텍스를 꺾었다.
GS칼텍스는 시즌 3패(9승)째를 당했지만 2위 현대건설과의 격차는 3점으로 유지하며 단독선두를 지켰다. 러츠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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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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