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스카이워커스 유스클럽팀 초등부 주장 김건우군은 "많은 사람들이 보는 경기장에서 뛰며 조금은 떨렸지만, 진짜 선수가 되어 경기를 한 것 같아 너무 좋았다"는 소감도 전했다.
이날 현장에 참여한 한국배구연맹과 배구 관계자들도 적극적인 유소년 클럽 육성 및 클럽 대항전 발전에 뜻을 모았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20-01-06 11:39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