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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현대건설의 리베로 김연견(27)이 왼발목 골절로 시즌 아웃됐다.
김연견은 올 시즌 리시브 부문 9위(34.76%), 디그 부문 5위(세트당 5.133개)를 기록 중이었다.
이도희 현대건설 감독은 김연견의 공백을 충분히 메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 현대건설에는 전문 리베로 이영주가 있고, 레프트 중 고유민이 리베로로 전환이 가능하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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