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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OK금융그룹 석진욱 감독은 새 외국인 선수 펠리페 알톤 반데로(32·브라질)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석 감독은 "펠리페가 한방이 있는 공격수는 아니다. 하지만 기교가 있고, 세트플레이 때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라며 "올 시즌을 앞두고 공격 커버나 블로킹 연습을 많이 했다"고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안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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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2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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