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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권순찬 흥국생명 감독이 코로나19에 확진, 남은 컵대회에 나설 수 없게 됐다.
흥국생명은 앞서 5명의 선수가 한꺼번에 코로나19에 확진돼 조별리그를 8명으로 치른 바 있다. 이들 모두 18일 자정을 끝으로 격리에서 해제, 준결승에 나설 예정이다.
순천=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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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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