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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레오는 잊어라. 안드리치로 새 출발을 한다.
안드리치는 지난 시즌 후반 부상으로 이탈한 알렉스를 대신해 팀에 합류했다. 공격 성공률 54.4%, 서브 세트당 0.38개의 준수한 기록을 보여주며 우리카드의 4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었고, 팀과 재계약 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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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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