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황경민(23)이 KB손해보험 스타즈(이하 KB배구단)에 남는다.
KB배구단은 "황경민은 공수를 겸비한 국가대표 아웃사이드히터로, 리더십도 있고 선수들에게 모범이 되는 선수"라며 "차기 시즌 상무 입대하는 황택의 선수를 대신해 팀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FA 계약 체결 배경을 설명했다.
|
기사입력 2023-04-10 16:44 | 최종수정 2023-04-10 16:44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