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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발산동=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가 20%의 확률을 뚫었다.
추첨 결과 도로공사가 전체 1순위를 얻었다. 2023~2024시즌, 2024~2025시즌에 이은 3시즌 연속 전체 1순위 행운. 이어 페퍼저축은행, IBK기업은행, GS칼텍스, 현대건설, 흥국생명, 정관장 순으로 정해졌다.
이날 드래프트는 총 58명(고교 선수 56명, 대학 선수 1명, 실업선수 1명)의 선수가 프로무대에 도전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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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에는 배유나 김세빈 확고한 미들블로커진이 있다. 이지윤이 가세하면서 도로공사는 미들블로커진 활용폭이 넓어졌다.
외발산동=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