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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OK저축은행이 새로운 홈코트 적응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적응 훈련 마지막날인 11일에는 부산시 체육회와 연습 경기를 치렀다. 결과와 상관없이 4세트로 진행된 경기. 주전 선수들이 호흡을 맞추는 시간을 가졌다. 차지환이 15득점을 기록했고, 전광인과 송희채가 각각 13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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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적응 훈련을 모두 마친 OK저축은행은 곧바로 여수로 이동해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에 참가한다.
부산=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