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만 기자
기사입력 2025-10-18 19:05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신주아, 168cm인데 뼈말라 '39.8kg' 인증...심각한 저체중 우려 "인생 최저"
유재석, 데뷔 후 34년간 쉼없이 달린 이유 "두 달 쉬면 사라질 것" ('놀뭐')
이주안, 母에 간 80% 이식 복부 흉터 "엄마 몸서 나온 것, 되돌려 드렸다"(전참시)
‘10월 결혼’ 은지원, ♥스타일리스트와 벌써 2세 소식? 의미심장 발언 ‘깜짝’
'54세 미혼' 황석정, 안타까운 연애사 "전 남친, 연애 중 몰래 결혼" ('동치미')
"누가 더 진실된지는 나중에 알 것" 신태용 저격 폭로→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담긴 침묵의 시위…주장단 '눈물' 김영권, 조현우도 '생존' 후 기약
"오늘은 진짜 마지막" 배구황제의 '10번' 영구결번되던 날…웃으면서 끝냈다 [현장스케치]
"한화가 준비 잘했다" 폰-김 다 무너뜨렸는데 162㎞에 급제동, '졌잘싸' 어쩔 수가 없다
프랭크 감독 '오피셜' 공식발표! 손흥민 괜히 보냈다..."언제 돌아올 수 있을지 몰라" 토트넘 '역대 최고 이적료' FW 복귀 시점 안갯속
'히든카드' 양창섭 교체→'닥터K' 배찬승 투입 시점, 빨랐나 늦었나...논란될 상황이었나
![[포토] 김연경 '사랑하는 부모님과 코트에서 마지막 기념 촬영'](https://www.sportschosun.com/article/html/2025/10/18/2025101801001035400134211_w.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