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경찰, 고영욱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로 사전구속영장 신청

by
그룹 룰라 출신의 방송인 고영욱이 미성년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았다. 고영욱은 이미 지난해 미성년자인 김모양을 연예인을 시켜주겠다고 접근해 자신의 오피스텔로 데려가 술을 먹인 뒤 간음한 혐으로 경찰의 조사를 받은바 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3일 최근 고영욱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미성년자로부터 고소장을 접수 받아 고영욱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조사를 마친 고영욱이 경찰서를 나서고 있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경찰이 고영욱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dvertisement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미성년자를 성추행한 혐의(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고영욱의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고영욱은 2011년 12월 1일 서대문구 홍은동의 한 도로에서 귀가 중인 여중생 이 모양에게 자신을 가수 프로듀서로 소개하며 접근, 차에 태운 뒤 허벅지 등 몸을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경찰은 3일 고영욱을 불러 피의자 조사를 했으나 고영욱은 이 양을 차에 태운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성추행 혐의는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