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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조성민은 1995년말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입단했다. 계약금 1억5000만엔에 연봉 1200만엔으로 계약기간이 무려 8년에 달했다. 1997년 7월 5일 한신전에서 첫 등판했고, 1998년 선발 투수로 뛰었다. 1998년에는 일본 올스타전에도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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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민은 2000년 12월 5일, 당시 톱스타 최진실과 결혼하면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톱 연예인과 야구계 최고 미남 스타의 만남은 한국과 일본의 빅 뉴스였다. 둘은 이후 1남1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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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된 조성민은 이후 사업, 방송 해설 등을 했다. 2005년 당시 한화 김인식 감독의 제안으로 한화에 깜짝 입단하기도 했다. 2005년 16경기에 등판, 2승2패4홀드로 가능성을 보였다. 하지만 2006년 7경기, 평균자책점 6.75, 2007년 12경기 등판, 1승2패, 평균자책점 4.19의 기록을 남기고 팀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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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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