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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3부터 더욱 유기적으로 연계되고 있는 양 리그는, 챔피언스 리그 4강 이하의 8팀이 NLB 리그의 12강으로 합류하는 형태. 때문에 챔피언스 리그에서 탈락해도 NLB 리그에서 다시 한번 경합의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 서킷 포인트를 쌓아 위치를 지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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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본선 진출 후, 연승을 이어가지 못하고 아쉽게 탈락한 팀들에게 재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프로를 지향하는 팀들의 기량 향상을 도모하고자 이와 같은 변화를 결정하게 됐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 향후 더 많은 팀들에게 월드 챔피언십의 참가 기회가 열리는 것은 물론, 하위 서킷 포인트의 변화에 따라 리그의 구도 또한 한층 더 흥미로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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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 권정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본부장은 "보다 많은 팀들에게 월드 챔피언쉽 출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서킷 포인트 정책에 변화를 주게 됐다"며, "이번 발표를 통해 모든 LoL 선수들의 꿈인 월드 챔피언십으로 가는 과정이 더욱 흥미진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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